작심 발언! "매우 실망, 정신 차려야"...리버풀, '최약체' 상대로 또 발목→소보슬라이, "이대로면 UECL 진출 만족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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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의 지속된 악재에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작심 발언을 내뱉었다.
리버풀은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엔 리그 최하위 울버햄튼 원더러스(3승 8무 20패·승점 17)에 1-2로 패했고, 이어진 16일 강등권 가시권 토트넘 홋스퍼(16위·7승 8무 15패·승점 30)전에서도 1-1 무승부에 그치게 되면서, 리버풀은 리그 5위(14승 7무 9패·승점 49)에 머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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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 FC의 지속된 악재에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작심 발언을 내뱉었다.
리버풀은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올 시즌 흐름은 확연히 대조적이다.
특히 시즌 초반 부진이 치명적이었다. 연패를 거듭하며 최악의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 과정에서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설까지 제기됐다.
물론 후반기 들어 점차 정상 궤도를 회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기복있는 경기력 탓에 안정적인 팀이라고 평가하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엔 리그 최하위 울버햄튼 원더러스(3승 8무 20패·승점 17)에 1-2로 패했고, 이어진 16일 강등권 가시권 토트넘 홋스퍼(16위·7승 8무 15패·승점 30)전에서도 1-1 무승부에 그치게 되면서, 리버풀은 리그 5위(14승 7무 9패·승점 49)에 머무르게 됐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에 위치해 있지만, 6위 첼시(13승 9무 8패·승점 58)가 바짝 추격 중인 만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 리버풀의 핵심 소보슬라이가 쓴소리를 던졌다. 그는 토트넘전 직후 인터뷰에서 "매우 실망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할 말이 없다"며 "또 마지막 순간이다. 이번 시즌 이런 일이 몇 번인지 모르겠다. 너무 허탈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금처럼 계속 간다면 UEFA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력에 대해 "전반전은 매우 잘했다.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고 상대는 몇 차례 헤더를 제외하면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며 "하지만 후반에는 같은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다. 함께 앉아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지만,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슬롯 감독 역시 토트넘전 무승부를 두고 "치명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기 대부분에서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는 두 번째 골을 넣어야 했고, 기회도 충분히 있었다"며 "마지막 15~20분은 균형이 맞춰졌고 어느 팀이든 골을 넣을 수 있는 흐름이었다. 상대는 롱볼과 세컨드볼로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4대3, 3대2 상황에서도 더 좋은 찬스를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결국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했다"며 "이건 분명 치명적이다. 이번 시즌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있었나. 우리는 스스로를 전혀 돕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는 기대득점(xG)과 기회 창출 수는 많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동시에 클린시트도 부족하다. 상위권으로 올라가려면 이런 조합은 최악"이라고 덧붙였다.
위기에 빠진 리버풀은 오는 19일 갈라타사라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만큼,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반전이 필요하다. 과연 리버풀이 이러한 악재를 딛고 다시 한번 잉글랜드 강호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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