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교차로서 우회전 화물차에 치여 60대 2명 사상
권기정 기자 2024. 10. 29. 15:42

29일 오전 6시 4분쯤 부산 수영구 수영교차로 부근 이면도로에서 우회전하던 1.8t 화물차가 행인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60대·여)가 숨지고, B씨(60대·여)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가 난 도로는 해당 도로는 이면도로에서 편도 3차선 간선 도로로 합류하는 곳이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 C씨(40대)가 이면도로에서 차량을 정차했다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화물차 앞쪽으로 지나는 보행자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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