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거식증 금쪽, 폐쇄 병동 바깥 거부→동생 혐오 계속 근황(금쪽같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2. 25.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식증으로 폐쇄병동까지 갔던 18.5kg 금쪽이의 근황이 예고됐다.

2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출연했던 금쪽이의 새로운 문제를 예고해 시선을 끌었다.

당시 오은영은 "오늘의 금쪽 처방은 없다. 지금 정상체중에 가깝게 회복하는 게 최우선이다. 생존에 필요한 열량조차 섭취하지 못해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솔루션을 보류, 방송 최초로 입원치료를 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거식증으로 폐쇄병동까지 갔던 18.5kg 금쪽이의 근황이 예고됐다.

2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출연했던 금쪽이의 새로운 문제를 예고해 시선을 끌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거식 증세와 뼈 밖에 없는 몸으로 충격을 안겼던 금쪽이가 다시 등장했다. 당시 그는 10세이지만 금쪽이는 키 1m34에 몸무게가 18kg밖에 되지 않았고, 심정지가 올 수 있다는 의사 진단까지 받은 상태였다.

금쪽이가 음식을 거부했던 이유는 '엄마의 사랑' 때문이었다. 워낙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금쪽이는 동생이 태어난 뒤 부모의 관심이 동생에게로 향하자 극도의 불안과 미움을 느꼈다. 그는 "먹는 게 죽기 보다 싫다"며 음식을 거부했다.

당시 오은영은 "오늘의 금쪽 처방은 없다. 지금 정상체중에 가깝게 회복하는 게 최우선이다. 생존에 필요한 열량조차 섭취하지 못해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솔루션을 보류, 방송 최초로 입원치료를 권했다. 결국 아이는 30일 간 집중 치료 시설에 입원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 예고 영상에서 오은영은 "아이가 먹기 시작한다고 들었다"며 전화를 걸었다. 이후 가족은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새로운 문제가 있었다. 그는 "병원에 다시 가고 싶다" "대체 왜 동생이 있냐고"라며 오열했다. 건강은 회복했지만 폭식을 하기도 했다.

오은영은 "우리 금쪽이는 XXX인 거 같아요"라며 또 다른 진단을 내려 시선을 끌었다.

(사진=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