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9보병사단 소대장들 "전역보다 임무 완수"
여선동 2026. 6. 7. 20:13
전역일 잡아놓고 KCTC 대항군 임무 수행 나서
육군 제39보병사단 기동대대 소대장들이 전역을 앞둔 상황에서도 휴가 일정을 조정해 부여된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육군39사단
육군 제39보병사단 기동대대 소대장들이 전역을 앞둔 상황에서도 개인 일정보다 임무 완수를 우선하며 군인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취업 준비 등 전역 준비가 필요한 시기였음에도 소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개인 휴가 일정을 조정하고 부여된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위 남재현, 중위 황건우, 중위 이동준)은 6월 2일부터 25일까지 KCTC 대항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훈련부대의 전투기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전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중위 최재영, 중위 남재현)은 5분전투대기부대와 대테러초동조치부대 임무를 수행하며 작전대비태세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역을 앞둔 시기임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초급간부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전역 전 마지막 순간까지 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과 함께하고, 맡은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판단에서 KCTC 훈련 이후 위로휴가와 휴무 등 포상도 반납해 부대원들의 귀감이 됐다.
2중대 1소대장 이동준 중위는 "KCTC 훈련 이후 여러 보상과 취업 준비를 잠시 미뤄야 했지만, 군인으로서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판단했다"며 "전역하는 그 순간까지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이들은 취업 준비 등 전역 준비가 필요한 시기였음에도 소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개인 휴가 일정을 조정하고 부여된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위 남재현, 중위 황건우, 중위 이동준)은 6월 2일부터 25일까지 KCTC 대항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훈련부대의 전투기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전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중위 최재영, 중위 남재현)은 5분전투대기부대와 대테러초동조치부대 임무를 수행하며 작전대비태세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역을 앞둔 시기임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초급간부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전역 전 마지막 순간까지 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과 함께하고, 맡은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판단에서 KCTC 훈련 이후 위로휴가와 휴무 등 포상도 반납해 부대원들의 귀감이 됐다.
2중대 1소대장 이동준 중위는 "KCTC 훈련 이후 여러 보상과 취업 준비를 잠시 미뤄야 했지만, 군인으로서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판단했다"며 "전역하는 그 순간까지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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