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쭉 뻗은 레깅스 핏‥새벽 조깅으로 관리한 몸매

이하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하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친 육신을 일으켜 하는 아침 새벽 거북이 조깅. 떠오르는 아침 태양이 주는, 개운하게 몸이 주는 에너지에 힘얻고 오늘도 힘내서 살아보자. 다들 어디서나 화이팅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조깅하던 중 남긴 이하늬의 셀카가 담겨 있다. 정돈 안 된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남다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배우 진선규 계정을 태그하며 "신발 너무 가볍고 좋아! Thanks bro"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선물 인증샷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레깅스를 입고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들의 우정도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하늬는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으며, SBS 드라마 '열혈사제2'와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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