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따라다녀” 9살 많은 누나와 결혼한 배우가 15kg 뺀 비결?

가수 백지영의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40)이 두 달 만에 15kg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놀라운 체중 변화 뒤에는 단 한 그릇의 ‘비밀 레시피’가 있었다.

🍚 “16시간 공복 후 이걸로 버텼다” — 정석원의 다이어트 아침식단

지난 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제목은 “극한의 체중관리로 두 달 만에 15kg 감량한 정석원의 식단 공개”. 영상 속 정석원은 “작품 때문에 감독님이 갑자기 살을 빼달라고 했다”며 “두 달 만에 98kg에서 83kg, 촬영 땐 72kg까지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가 공개한 비장의 레시피는 바로 ‘오트밀죽’. 정석원은 “운동도 중요하지만, 자연 식품에서 탄단지를 채워야 한다”며 “보조제보다 진짜 음식이 몸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 정석원표 ‘오트밀죽’ 레시피 공개

그의 다이어트 오트밀죽은 간단하지만 영양 밸런스가 완벽했다.

재료: 오트밀 30~40g, 계란 4개, 파·마늘·팽이버섯·고추, 소금 약간, 후추

조리법:

1⃣ 끓는 물에 채소를 넣고, 오트밀을 넣어 충분히 불린다.
2⃣ 계란을 풀어 넣고 저어주면 완성.
3⃣ 닭가슴살이나 표고버섯을 추가하면 포만감과 식감이 배가된다.

완성된 죽을 맛본 백지영은 “이거… 맛있는데?”라며 놀라워했고, 정석원은 “맛있지? 배부른데 살이 하나도 안 찐다”며 웃었다.

🧬 ‘오트밀·계란·파’ 다이어트 효과 정리

✅ 오트밀: 식이섬유 풍부 → 포만감 유지, 혈당 완화, 과식 예방
✅ 계란: 고단백·저칼로리 → 근육 유지, 체지방 감량 도움
✅ 파·마늘: 알리신 풍부 → 대사 촉진, 염증 감소, 식욕 조절
✅ 팽이버섯: 저칼로리·고섬유 → 배변 개선, 노폐물 배출
✅ 닭가슴살: 단백질 강화 → 기초대사량 증가, 근육량 유지

정석원은 “다이어트할 땐 배고프지 않아야 오래간다”며 “이 죽은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음식”이라고 강조했다.

❤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9살 연상 백지영 향한 순애보

다이어트 레시피 못지않게 화제가 된 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였다. 정석원은 과거 방송에서 “고등학생 때 행사에서 백지영을 처음 봤다”며 “그때 쌍절곤을 돌리던 모습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이후로 계속 마음속에 있었던 사람”이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2010년 스타일리스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2013년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현재는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고등학생 팬이었던 사람이 남편이 될 줄은 몰랐다”며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고 배려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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