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달성…2026년 개봉작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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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인 14일 오전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돌파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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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인 14일 오전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공포 영화계의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곤지암'을 잇는 봄 시즌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이상민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불가한 공포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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