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남' 알랭 드롱의 충격적 유언, 이를 거부한 유족.jpg

 

 

 일요일에 사망한 88세의 그는 

10살 된 벨기에 말리노이인 애완견 루보를 인도적으로 죽여서 무덤에 묻어달라고 요청

 

2018년 인터뷰에서 "자식처럼" 사랑했던 '임종견'과 함께 묻히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먼저 죽으면 수의사에게 함께 가게 해달라고 부탁할 거예요. 

주사를 놓아서 내 품에서 죽게 해달라고요."

 "내 무덤에서 고통스럽게 죽는 것보다 차라리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러나 동물 권리 운동가들의 항의에 따라

알랭 들롱의 가족은 애완견을 안락사시켜 함께 묻어달라는 유언을 거부

 들롱의 딸 아나우카는 개를 죽이지 않고 가족이 키울거라고 확인함

 

 

 

키우던 멀쩡한 개를 자기 죽으면 같이 순장시켜 달라고 말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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