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극장 패배에 낙담한 전경준 감독 "갖고 있는 자원 최대한 활용했지만..."

신동훈 기자 2025. 6. 6.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격적인 극장 패배를 당한 전경준 감독은 아쉬움 가득한 얼굴과 목소리로 기자회견에 임했다.

성남FC는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1-2로 패배했다.

성남은 파울리뇨에게 선제 실점을 했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후이즈가 마무리를 해 1-1을 만들었다.

극장 패배를 당한 전경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너무 안타깝다"고 짧은 총평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충격적인 극장 패배를 당한 전경준 감독은 아쉬움 가득한 얼굴과 목소리로 기자회견에 임했다. 

성남FC는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1-2로 패배했다. 

성남은 파울리뇨에게 선제 실점을 했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후이즈가 마무리를 해 1-1을 만들었다. 전반 초반, 후반 초반엔 주도권을 잡고 밀어붙였는데 골은 없었다. 김범수 등을 추가하고 공격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종료 직전 이기제에게 실점하면서 1-2로 패했다.

성남은 7경기 무승에 빠졌다. 극장 패배를 당한 전경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너무 안타깝다"고 짧은 총평을 남겼다. 

후반 수원에 밀렸을 때 성남은 대응을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조커가 부족하다는 평가에 전경준 감독은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고 상대가 후반에 변화를 줬을 때 대응을 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성남 복귀전을 치른 골키퍼 양한빈에 대해선 "양한빈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경기를 잘 운영했고 다음 경기에서 더 기대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