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가 14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DRX는 연패를 이어갔고, 반대로 DK는 6연패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 분명 DRX도 충분히 승산이 있던 경기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도 좋지 못했고, 팀적인 호흡도 아쉬움이 있었다.
이하 DRX 김상수 감독과 '스펀지' 배영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금일 DK와 대결을 펼친 소감은?
김상수 감독 : 중요한 경기인데 져서 아쉽다. 게임에 대한 피드백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기다. 우리가 라인을 먼저 밀고, 와드를 먼저 박고, 그걸 통한 상대 대응 등을 고쳐야 한다.
'스펀지' : 이겨야 하는 경기를 져서 아쉽다. 특히 안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잘 보완하겠다.
Q. 오늘 경기의 패인은?
김상수 감독 : 주도권을 살리지 못한 게 패배 원인이다.
'스펀지' : '루시드' 선수가 잘하더라. 정글 차이가 난 것 같다.
Q. 밴픽에 있어 가장 고민이던 부분은?
김상수 감독 : 주도적인 싸움, 우위가 있는 구성을 하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상대 픽 순서가 예측을 벗어난 부분이 있다.
Q. 다음 경기는 농심전이다.
김상수 감독 : 중요한 경기라 잘 준비해서 오겠다.
'스펀지' : 농심전을 이겨서 꼭 반등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