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 하천 수위 상승…곳곳에 '홍수특보' 발령

서성원 2024. 9. 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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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이틀간 내린 많은 비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홍수특보 발령도 잇따랐습니다.

환경부 낙동강홍수통제소는 9월 21일 오후 3시에 위천 의성군 장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9월 21일 오전 9시에는 쌍계천 의성군 덕은교 지점과 병성천 상주시 화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9월 21일 오전 7시 30분에는 한천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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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이틀간 내린 많은 비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홍수특보 발령도 잇따랐습니다.

환경부 낙동강홍수통제소는 9월 21일 오후 3시에 위천 의성군 장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9월 21일 오전 9시 20분에는 길안천 안동시 묵계교에 내려져 있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변경 발령했습니다.

9월 21일 오전 9시에는 쌍계천 의성군 덕은교 지점과 병성천 상주시 화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9월 21일 오전 7시 30분에는 한천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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