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 연맹 구성 선수 출신 스포츠행정가,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도약 추진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올림픽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은 소수 인원만 있으면 장소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하며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여서 참여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제4대 회장을 배출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회장 유연성)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유연성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스포츠 행정 전문가다. 초교 3학년 때 배드민턴에 입문한 그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201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2012 런던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고 2014년에는 이용대 선수와 함께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15년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국가 위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젊은 패기와 열정, 스포츠행정가로서의 전문성을 앞세워 출마한 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단체 내에서 공금 횡령․배임, 회계 부정, 권한 남용, 직무 태만, 배드민턴 대회 운영과 관련한 금품수수 등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맹을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화합의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조직원 실무 역량 제고, 배드민턴 인구 저변 확대, 동호인 친목 도모, 선수 기량 증대, 우수 선수 발굴․육성, 대회 유치, 배드민턴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5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유연성 회장은 전 IOC 위원이며 현재 대한체육회 사령탑인 유승민 회장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기반을 만들어주고자 설립한 (사)두드림스포츠 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그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의 발전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진취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배드민턴 선수, 코치들과 자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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