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사촌 동생이 데려온
23살 친구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서른다섯 고민남

스스럼없고 귀여운
대딩 그 잡채 모습에

안돼...안돼...ㅇ돼....돼...
하게 되는 고민남

슬쩍 떠보니
쌍방 가능성이?!

이제 고백만 하면
될 것 같다는 삘이
몰려오던 어느 날

동아리 선배라며
라이벌 냅다 등장

으른의 매력으로
압살하려 했으나

압살 당한 건
고민남이었다...

게다가 얼마 안 지나
라이벌이 먼저
고백해버리는데

내가 먼저 할걸~!!!
후회했지만

휴, 다행이다
라이벌 제거 완
.
.
기회는 이때다
고민남도 드디어
고백을...!!!!

과연 결과는?

...이게 끝이야?

그 후,
마치 고백이
없었던 일처럼

짝녀랑 여전히
스킨십도 잘하고
같이 놀러도 가고
....근데 사귀는 건 아님

주변 사람들은
이 관계를 보고
딱! 둘로 나뉘는데

다시 짝녀에게
고백해도 될까...
망설이는 고민남
.
.
고백했는데 그대로인 관계,
한 번 더 고백해봐도 될까?
투표와 댓글로 참견해주세요!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마음을 정리할 방법은
정확한 고백뿐이다.
제대로 고백해보고
결과를 받아들여라.
- 주우재 의견 -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장관리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 된다.
연애를 연애답게 할
진중한 여성을 만나라.
- 한혜진 의견 -

진짜 어필이라는 건
그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는 것.
자꾸 고백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없다.
- 곽정은 의견 -

고백은 한 번이면 족하고,
대답은 YES가 아니었다.
게다가 짝녀는 고민남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
가슴 아픈 사랑은 그만!
소개팅을 추천한다.
- 김숙 의견 -

지금은 짝녀를 못 잡는다.
그녀가 더 성장해서
사회의 맛을 보고 난 후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그때까지 기다려봐라.
- 서장훈 의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