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놀이가 우리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최근에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연출한 고양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죠.

화면에서 롤러코스터가 오르락내리락할 때마다 고양이가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해서 처음엔 걱정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사실 고양이는 진짜 롤러코스터에 탄 게 아니라 작은 바구니에 앉아 있고, 집사가 영상에 맞춰 바구니를 이리저리 흔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집사가 어떻게든 상황을 실감나게 연출하려는 모습에서 절로 미소가 나오게 됩니다. 만약 옆에 선풍기까지 틀었다면, 더 실감 나는 롤러코스터 체험이 됐을 것 같네요.

고양이 역시 영상에 완전히 몰입한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고양이가 이런 장난을 싫어했다면 바로 자리를 떴겠지만, 고양이는 끝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결국 고양이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법이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집사가 애써도 억지로 시킬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