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퇴출되고 이게 떴다고?" 제이미맘이 몽클레어 후에 보여준 대치맘 여름 명품룩

유튜브 '핫이슈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대치맘 패션’, 이수지의 유튜브 패러디 속 제이미맘 캐릭터가 다시 한 번 화제다.

아이 생일파티를 오디션처럼 연출하는 상황부터, 무심한 듯 걸친 명품까지 웃기지만 왠지 씁쓸한 현실 고증이 바로 지금 강남의 여름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 소개된 다섯 가지 ‘여름 교복템’은 단순히 패션을 넘어 사회문화적 코드로 소비되고 있다.

유튜브 '핫이슈지'

헬렌카민스키 모자와 에르메스 스카프,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와 에르메스 오란 샌들을 신고나와 다시 한번 현실고증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회차에서 유튜브 <핫이슈지>를 통해 이수지가 연기한 제이미맘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강남 대치동의 현실을 그대로 투영했다.

명품 아이템들이 단지 멋을 위한 게 아니라, 일종의 ‘계급’이나 ‘서열’처럼 작용하는 공간. 그래서인지 패션 아이템 하나하나가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적 상징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 '핫이슈지'

웃기면서도 웃을 수만은 없는, 이 아이템 리스트는 단순 유행을 넘어 사회적 맥락을 드러내는 코드다.

그리고 이수지의 날카로운 현실 풍자가 그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유튜브 '핫이슈지'

헬렌카민스키 모자에서 샤넬 미디움 백까지 지금 강남 대치동의 여름 패션은 브랜드가 아닌 ‘문화’로 소비되고 있다.

단지 비싼 아이템이 아니라, 특정 계층의 일상과 인식,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반영이자 표식으로 기능하는 이들 아이템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의 단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 단면을 가장 촌철살인으로 보여준 이가 바로 이수지의 제이미맘이었다.

유쾌하지만 예리한, 그래서 더 강렬한 대치맘의 여름 룩 지금부터 하나씩 들여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