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왜맛', 승우아빠 안고 간다…"당근마켓 논란 이전 진행된 사항"[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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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목진화·38)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왜맛' 출연은 이어간다.
12일 승우아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 및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승우아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외에도 유튜버 랄랄과 함께 IHQ 요리 예능 프로그램 ' 이왜맛: 이게 왜 맛있지?'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승우아빠는 이틀 뒤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당근마켓에 불쾌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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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15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목진화·38)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왜맛' 출연은 이어간다.
12일 승우아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 및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승우아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외에도 유튜버 랄랄과 함께 IHQ 요리 예능 프로그램 ' 이왜맛: 이게 왜 맛있지?'를 진행하고 있다.
승우아빠는 "'이왜맛'은 임의로 출연 여부를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 건을 제외하건 다 정리가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IHQ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스포티비뉴스에 "'이왜맛'은 당근마켓 이전에 진행된 사항이라, 별다른 변화 없이 기존대로 촬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종영 회차 등이 정해지지 않은 레귤러 프로그램인 만큼 당분간 승우아빠의 출연은 계속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일 승우아빠는 당근마켓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그는 식당 창업을 조언하는 과정에서 "당근에다가 (구인 공고를)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라며 당근마켓에서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을 '중고'와 같다는 뉘앙스의 말을 내뱉었다.
이에 당근마켓 측은 해당 영상에 "승우아빠님, 당근에서도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다. 동네 기반 빠른 매칭으로 벌써 많은 사장님이 사용하고 있으니, 식당 2호점을 낸다면 당근 알바를 이용해 보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승우아빠는 이틀 뒤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당근마켓에 불쾌감을 표했다. 그는 당근마켓이 댓글을 남긴 것을 두고 "무료 광고하지 말라, 양심이 없다. 댓글 삭제해 버릴 거다"면서 "당근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만, 나의 고리타분한 상식으로는 당근에서 구인한다는 것이 쉽게 수용되지 않는다. 왠지 사람도 중고 같지 않나"며 문제의 발언을 되풀이했다.
해당 발언은 각종 온라인상에 옮겨지며 거센 후폭풍을 일으켰고, 이 여파로 167만 명이었던 승우아빠의 유튜브 구독자는 8만 명이 이탈, 14일 오후 기준 159만 명이 됐다.
승우아빠는 결국 총 세 번에 걸쳐 사과했다. 그는 "경솔함이 지나쳤고 어떤 핑계나 변명 없이 내 잘못임을 인정한다"며 "질책이나 교훈, 피드백 전부 받으며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 숙이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승우아빠는 요리 전문 유튜버로, 과거 에드워드 권 사단 소속 셰프로서 관리직을 역임한 바 있다. SBS FiL·MBN '대한민국 치킨대전',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 연구소' 등 방송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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