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절대로 돈을 쓰면 안 되는 곳 1위는 '이것'입니다

일을 놓고 나면 들어오는 돈이 정해집니다. 그때부터는 어디에 쓰느냐보다 어디에 쓰지 않느냐가 더 중요해진다고들 말합니다.실제로 후회가 컸다고 꼽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사업에 목돈을 넣는 일입니다

아는 사람의 권유로 퇴직금 일부를 넣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잘되면 노후가 편해진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다만 은퇴 이후에는 손실을 메울 시간이 짧다는 점이 다릅니다. 원금이 줄면 생활비 계획까지 함께 흔들립니다. 큰 결정 전에는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식의 빚을 대신 갚아 주는 일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모른 척하기 어려운 일로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다만 한 번 갚아 주면 다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들 말합니다. 노후 자금은 한 번 헐리면 다시 채우기 어렵습니다. 도울 수 있는 한도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자식과 미리 이야기해 둔 집이 뒤탈이 적었습니다.

체면을 지키기 위한 자리에 쓰는 일입니다

형편에 맞지 않는 경조사나 모임에 계속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에 나가는 금액이 크지 않아도 쌓이면 적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얻은 인상은 생각보다 짧게 남습니다. 정작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관계와도 겹치지 않는 편입니다. 가장 먼저 줄여도 아쉽지 않은 항목으로 꼽힙니다.

은퇴 이후에 후회가 컸던 지출은 액수보다 성격에 있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사업과 자식의 빚, 체면을 위한 자리가 함께 언급됩니다.이번 달 지출 가운데 줄여도 될 항목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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