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나 배고프면 ‘이런’ 질병일수도…치료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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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은 초저녁에 가장 배가 고프고 아침에는 허기를 잘 느끼지 못한다.
이와는 달리 밤이나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배가 고픈 사람들이 있다.
배고픔은 종종 몸이 쓰는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밤에 배가 고플 때 대처법= 잠에서 깨면 배가 고픈 이유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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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에서 깨자마자 배가 고파 음식을 찾으면 야간섭식증후군이란 병일 수도 있다. 충분히 먹지 않거나 운동 방식을 바꾸거나 잠이 부족해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KorMedi/20250416131210852detv.jpg)
일반적으로 사람은 초저녁에 가장 배가 고프고 아침에는 허기를 잘 느끼지 못한다. 이는 신체가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유도하는 일주기 리듬의 역할이 크다.
이와는 달리 밤이나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배가 고픈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 일부는 한밤에 음식을 찾는 야간섭식증후군 환자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도 밤에 깨면 배가 고픈 이유에 대해 의료매체인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살펴봤다.
충분히 먹지 않기= 낮에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며 깨어날 수 있다. 19~39세 여성은 활동 수준에 따라 하루에 1800~2400kcal를 섭취해야 한다. 같은 연령대의 남성은 2400~3000kcal다. 31~59세 성인 여성은 1600~2200kcal, 남성은 2200~3000kcal다. 배고픔은 종종 몸이 쓰는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운동 변화= 더 많이 운동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오래된 운동 방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면 신체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하지 않더라도 칼로리를 더 쓸 수 있다.
부족한 수면= 수면 패턴이 방해받으면 식욕이 증가할 수 있다.
야식 증후군= 낮 동안 충분히 먹고 충분히 잠을 자지만 배가 고프면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섭식장애(OSFED)는 야간 섭식 증후군을 포함할 수 있는 심각한 잡식성 질환이다. 이 병이 있으면 사람은 밤에 식사하려고 규칙적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럴 땐 인지 행동 치료 (CBT), 항우울제(예: 세르트랄린), 운동과 함께하는 점진적인 근육 이완, 밝은 빛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밤에 배가 고플 때 대처법= 잠에서 깨면 배가 고픈 이유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땐 원인과 변화 방법을 찾기 위해 시행착오 접근 방식을 사용해보자. 칼로리 섭취량을 기록해 나이와 활동 수준에 맞는 지침을 충족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저녁에 일찍 식사하는 사람은 식사 시간을 조금 늦추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또 하룻밤에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없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자.
김성훈 기자 (kisada@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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