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콘래드 호텔 4000억대 매각…새 주인은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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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이 4000억 원대의 금액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존스랑라살(JLL)은 콘래드 서울 호텔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하는데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콘래드 서울은 434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로, 여의도 대형복합상업건물인 국제금융센터(IFC)에 포함된 자산이다.
한편 JLL은 2021년에는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를, 2022년에는 이태원 크라운 호텔을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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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서울 영등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이 4000억 원대의 금액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존스랑라살(JLL)은 콘래드 서울 호텔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하는데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JLL은 한국 최대 규모의 단일 자산 호텔 매각이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거래라고 전했다.
콘래드 서울은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인 ARA코리아자산운용이 4000억 원 초반 대의 금액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다.
콘래드 서울은 434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로, 여의도 대형복합상업건물인 국제금융센터(IFC)에 포함된 자산이다. 현재 캐나다 투자회사 브룩필드자산운용이 IFC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JLL은 2021년에는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를, 2022년에는 이태원 크라운 호텔을 매각한 바 있다.
김민준 JLL 코리아 호텔 사업부의 총괄이사는 "202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크로스보더 호텔 투자량이 급증한 것을 목격했으며 앞으로도 JLL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에서의 투자는 계속해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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