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주스는 약과였다..." 유방암, 폐암을 이겨냈다는 몽땅 주스 만들기 비율과 보관법

까주스(cca주스)를 아시나요? 한의사님이 소개해 주신 양배추, 당근, 사과를 갈아서 만드는 주스인데요. 건강 주스로 여전히 유명하죠. 요즘은 약사님의 몽땅 주스가 대세인데요. 본인의 유방암과 아버님의 폐암을 이겨내게 한 주스라고 하네요. 야채 싫어하는 온 가족이 먹기 시작한 몽땅 주스 만드는 방법과 7가지 재료 비율,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몽땅 주스 재료 비율]
사과 1/4개, 토마토 중간 크기 1개, 당근 1/3개, 파프리카 1/4개, 브로콜리, 양배추는 한 주먹 크기, 비트는 소량만

[귀차니즘을 위한 5일 치 비율]
사과 1개, 토마토 7개, 브로콜리 1개, 양배추 큰 거 1/4통, 당근 중간 사이즈 4개, 파프리카 1개, 비트 1/2개

비트는 신장 안 좋으신 분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꼭 잘 알아보시고 드셔야 하며 빼시거나 다른 야채로 대체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매일 찌고 갈기 귀찮다면 이 용량을 5일 치 찌고 갈아서 2일 치는 냉장고에 보관하시고요. 3일 치는 냉동실에 얼려요. 먹을 때는 차갑게 먹지 말고 꼭 상온에 미리 꺼내두거나 뜨거운 물을 살짝 타서 따뜻하게 먹어야 좋다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

1. 야채를 깨끗이 씻고 잘게 썬다
2. 찜기에 물이 끓으면 비트, 당근, 토마토 먼저 10분 찐다
3. 이어 위에 브로콜리, 양배추, 파프리카 올려서 5분 찐다
4. 식힌 후 찐 6가지 채소와 사과를 더해 7가지를 성능 좋은 믹서기에 간다
(항암 중이라면 생야채, 생과일은 조심해야 하니 사과도 살짝 찐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야채는 설포라판 같은 항암 성분이 있어서 너무 오래 찌면 좋은 성분이 파괴되니까 나중에 넣는 게 좋데요

믹서기는 조금 성능이 좋아야 잘 갈리더라고요! 갈아줄 때 물을 약간 넣거나 야채 찌면서 생기는 야채수를 한 국자 넣고 갈아주시면 되는데요. 약사님은 물 없이 가는 믹서기를 쓰신다고 합니다!

2일 치는 냉장에 보관하고요! 나머지는 냉동에 얼리되 먹을 때는 상온에 미리 꺼내두거나 따뜻한 물을 부어서 따뜻하게 먹습니다. 약사님은 여기에 죽염으로 간을 하시고 더 좋은 효과를 위해 동결건조 가루 한포 타서 드신다고 해요!

맛은 정말 건강한 맛인데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혹시 가족분들이 안 달아서 먹기 싫어하면 바나나도 약간 넣어 갈아주셔요.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후르르 마시는 게 아니라 숟가락으로 떠서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 못 먹으면 유리병에 담아 챙겨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몽땅 주스 효과

1. 화장실을 잘 간다
2. 피곤함이 사라졌다
3.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조금씩 먹어보고 용량을 늘려보세요. 야채 그냥 먹으라고 하면 정말 먹기 싫은데 몽땅 주스로 만들어 먹으니 먹기 편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암환자시거나 가족 건강에 관심 많다면 몽땅 주스 한번 만들어보셔요

Copyright © 뽀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