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자꾸 트고 갈라져서 고생하는 분들 많죠? 겨울철만 되면 입술이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까지 나서 불편한 경험을 한 번쯤 해본 분들은 적지 않을 거예요. 그럴 때마다 립밤을 바르면 금세 나을 거라 믿고 자주 바르게 되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입술이 트는 이유를 잘못 알고 있을 수 있어요. 바로 립밤이 트는 입술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입술이 트면 즉각적으로 립밤을 찾는데, 립밤이 보습을 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몇 가지 경우에서는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립밤에 포함된 성분 중 일부가 입술의 자연적인 보호막을 방해할 수 있고, 자주 바를수록 피부가 립밤에 의존하게 되어 스스로의 보습 기능을 잃어버릴 수 있답니다. 또한, 일부 향료나 알레르기 유발 성분들이 입술을 더욱 자극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립밤을 자주 바르는 게 입술 트는 증상을 계속해서 악화시킬 수 있다는 거죠.

또한, 립밤을 자주 바르다 보면 ‘습관적으로 바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자주 바르게 되면 입술의 표면이 점점 더 건조해지고, 본래의 수분 균형을 맞추지 못하게 돼요. 이럴 때는 오히려 립밤을 잠시 멈추고, 물을 자주 마시거나 보습 효과가 좋은 천연 재료인 알로에나 꿀을 사용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물론, 립밤을 완전히 끊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따라서 입술이 트는 이유는 립밤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의 성분도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게 좋겠어요. 트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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