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는 건 뭘까?' 레버쿠젠, 경기 막판 극장골로 44경기 무패행진...21세기 최장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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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20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이엘 04 레버쿠젠이 클럽대항전에서 경기 막판 터진 득점으로 4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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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창단 120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이엘 04 레버쿠젠이 클럽대항전에서 경기 막판 터진 득점으로 4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무승부를 거둔 레버쿠젠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 3-1로 웨스트햄을 꺾고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44경기 38승 6무를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21세기 역대 최장 무패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거둔 43경기 무패다.
이날 경기에서 리드는 웨스트햄이 잡았다. 웨스트햄은 전반 13분 오른쪽 측면에서 제러드 보웬이 올린 크로스를 미카엘 안토니오가 헤더로 1-0으로 앞서갔다.
다만 1차전에서 0-2로 패한 웨스트햄은 후반전에 추가골을 노렸지만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웨스트햄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레버쿠젠은 후반 44분 제레미 프림퐁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1-1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무패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편 웨스트햄을 꺾고 4강에 오른 레버쿠젠은 같은 날 AC밀란을 상대로 두 경기 다 싹쓸이한 AS 로마(이상 이탈리아)와 오는 5월 3일과 10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사진=바이엘 04 레버쿠젠 구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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