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울란바토르 항공편 승객·승무원 14명, 난기류에 경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한 일부 승객들이 난기류로 인한 심한 기체 흔들림으로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승객 281명을 태운 KE197편은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중국 톈진 공항 인근을 운항하던 중 고도 3만 4천100피트 상공에서 강한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난기류로 기내식 등이 쏟아진 KE197편 [사진제공: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imbc/20240805111608224qcms.jpg)
인천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한 일부 승객들이 난기류로 인한 심한 기체 흔들림으로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승객 281명을 태운 KE197편은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중국 톈진 공항 인근을 운항하던 중 고도 3만 4천100피트 상공에서 강한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이로 인해 약 15초 동안 기체가 흔들렸으며,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10여 명과 승무원 4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들에게 기내에 비치된 소염진통제 등을 제공했으며, 울란바토르 공항 착륙 후 대기 중이던 의료진이 부상자들을 진료했으며 병원 후송 없이 전원 입국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최근 예상하기 어려운 급성 난기류 발생이 많으니 비행 중에는 자리 이동을 최소화하고 착석 시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난기류로 기내식 등이 쏟아진 KE197편 [사진제공: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imbc/20240805111608358bplm.jpg)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4007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0원' 확정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민주당식 밀어붙이기, 거부권 건의"
- 박찬대 "'노란봉투법'은 친기업법‥김문수 노동장관이 반시장적"
- 인천서 아내 살해한 60대 남편 긴급 체포
- 네타냐후 "모든 공격은 막대한 대가 치를 것"‥맞대응 의지 강조
- "우린 양궁계의 호날두·메시" '누가 메시인가?' 물었더니..
- "외신도 감탄‥대체 비결 뭔가?" 정의선 "가장 중요한 건.."
- "내가 이겼구나 생각했습니다" 잘 참다 끝내 울먹거린 임애지
- "조코비치가 울고 있습니다"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
- 밤사이 병원·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