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슬리브스와 와이드 팬츠 입고 안무가 리정과 함께

배우 노윤서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 메모리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아이보리톤의 롱 슬리브스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으며, 블랙 민소매와 팬츠를 입고 핑크 슬리브를 걸쳤다. 또한 블루 맨투맨과 진 청바지와 캡모자를, 그린 반팔티와 모자를 써서 다양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했다.

사진 속 팬츠 정보 - 발렌시아가 24SS 오프쇼어 배기 스웨트 팬츠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