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행? 정말 설렌다”…유벤투스 190cm 공격수, PL 이적 직접 원했다! 첼시·토트넘 동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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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블라호비치 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적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토트넘과 첼시에게 계속 완전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과 첼시는 꾸준하게 블라호비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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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블라호비치 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적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토트넘과 첼시에게 계속 완전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과 첼시는 꾸준하게 블라호비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FK 파르티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3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2022년 겨울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190cm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차이가 있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힘보다는 발재간과 속도를 활용한다. 무엇보다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그는 올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내전근(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현재 세리에 A에서 13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블라호비치 측은 그가 잉글랜드행을 원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를 진심으로 설레는 목적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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