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설원서 빛난 미모...“역시 겨울 여왕”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3. 17.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설원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17일 SNS에 "다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캐나다 설원을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비니에 패딩까지 따뜻한 옷차림의 김연아는 썰매를 타는가 하면, 썰매를 끈 말과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설원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17일 SNS에 “다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캐나다 설원을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비니에 패딩까지 따뜻한 옷차림의 김연아는 썰매를 타는가 하면, 썰매를 끈 말과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피부의 김연아는 붉은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변함없는 미모로 겨울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엘사 그 자체” “그저 퀸”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역시 겨울 여왕”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