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이 부진 원인'...英 매체, 리버풀 '2385억 FW' 역대급 혹평! "프리시즌 훈련 부족→실전 감각 저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삭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했다.
리버풀은 전반 2분 만에 실점했다. 아마드 디알로가 오른쪽 측면에서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음뵈모가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후반 33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플로리안 비르츠가 왼쪽으로 내준 공을 페데리코 키에사가 낮게 크로스를 올렸고, 코디 각포가 쇄도하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39분 맨유가 다시 앞서갔다. 페르난데스가 왼쪽 측면에서 높게 올린 크로스를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결승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맨유의 2-1 승리로 끝났다. 리버풀은 리그 3연패에 빠졌고, 승점 15점으로 4위로 내려앉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포함해 공식전 4연패를 기록했다.
이삭은 혹평을 받았다.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삭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그는 72분 동안 슈팅 2회에 그쳤고, 전반 35분 골키퍼와의 1대1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영국 ‘가제트’는 “리버풀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4연패 중이며, 이는 10년 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이 부진의 시작은 이삭이 선발로 합류한 시점과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삭은 프리시즌 훈련 부족과 실전 감각 저하로 인해 뉴캐슬 시절의 경기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가 리버풀 이적 후 기록한 유일한 골은 지난달 2부리그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한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넣은 골문 앞 밀어넣기 한 골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삭은 올 시즌을 앞두고 1억 2500만 파운드(약 238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적 과정에서 뉴캐슬 훈련에 불참하는 등 태업 논란을 일으켰고,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결과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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