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6·3 총선 재·보궐 4곳 공모에 13명 신청

이주영 기자 2026. 4. 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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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을 2명, 경기 평택시을 4명, 경기 안산시갑 5명, 충남 아산시을 2명
해당 지역 13일 서류심사 돌입 후 순차적 면접 심사 돌입
민주당·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결과에 따라 총선 재·보궐지역 최대 10곳까지 늘어날 수도

국민의힘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모 선거구 4곳에 총 13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지역과 신청 인원은 인천 계양구을 2명, 경기 평택시을 4명, 경기 안산시갑 5명, 충남 아산시을 2명 등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결과에 따라 총선 재·보궐 지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재·보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9~12일 전국 4곳 선거구를 대상으로 후보자 공천 신청을 벌였다.

지역별 공천 신청자는 인천 계양구갑 심왕섭·박상균, 경기 평택시을 강정구·유의동·이병배·이재영, 경기 안산시갑 김석훈·이기학·장정민·한갑수·허숭, 충남 아산시을 김민경·신수정 등이다. 

공관위는 13일 오후 서류 심사를 벌인 후 차례대로 면접 심사를 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향후 구체적 경선 일정은 확정되면 당 누리집 등에 안내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공천 결과에 따라 총선 재·보궐 지역은 최대 10곳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경기지역에서는 민주당 인천시장에 단수공천된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갑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오른 추미애 의원의 경기 하남시갑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20일 전후로 총선 재·보궐 방침을 정한 후 '전략공천'할 예정이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은 현직 국회의원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4월30일까지 사퇴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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