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은 여행은 남녀노소 시대를 불문하고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인데요. 하지만 봄, 여름, 가을과 달리 겨울 유럽은 어딘가 어두침침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풍겨 호불호가 갈린다고 합니다.
또 비싼 비행기값과 물가로 이 돈이면 차라리 동남아 휴양지를 간다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래도 겨울철 비수기 유럽여행 포기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유럽 자동차 렌털 웹사이트가 뽑은 겨울철 가성비 유럽 여행지 3곳을 소개해드려합니다.
체코 프라하

이미 유럽 한 달 살이 명소로 입소문이 난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언제가도 좋지만 겨울이면 특히 더 좋은데요. 흐린 날씨에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계절과 날씨에 구애를 받지않아 언제가도 좋다고 합니다.
또 매해 말에 시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익년인 1,2월까지 계속 지속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프라하는 특히 도심 내에 관광지가 몰려있어 도보로 이동하기 좋으며 대중교통도 편리해 겨울철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여행지입니다.

또한 유럽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에 외식물가가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마트 물가는 더욱 저렴해 만약 비용을 아끼시고 싶다면 마트에서 장을 보시고 요리를 해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한 달 살이를 하러 온 여행자들이 많아 저렴한 호스텔과 한인숙소가 많으니 가성비있는 겨울 유럽을 여행을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폴란드 크라쿠프

폴란드 크라쿠프는 폴란드에서도 가장 잘 보존된 역사 도시로 손꼽히는데요. 폴란드의 제 2시의 도시로 수도를 바르샤바로 옮기 전에는 폴란드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포털 검색 통계에서 따르면 폴란드 크라쿠프는 겨울시즌 유럽내 다른 여행지보다 검색량이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는 크라쿠프가 유럽 내 다른 도시에 비해 렌터카 비용과 호텔 숙박 비용이 가장 저렴했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3성급 숙박시설이 하루에 8천원도 채 하지않았고 하루 식비가 만원정도라고해 유럽 내에서도 '물가가 오리 전에 가봐야하는 도시'로 항상 손꼽힌다고 합니다.
물가뿐만아니라 다양한 도보로 구경 가능한 역사적은 관광지가 많은데요. 바벨 대성당과 복고풍 크라쿠프 핀볼 박물관등의 명소가 있어 겨울철 실내 관광지로 제격입니다.
벨기에 브뤼셀

벨기에 브뤼셀는 크라쿠프와 프라하에비해 물가는 다소 비싸지만 브뤼셀은 무료 관광명소를 많이 제공하는 곳이 많아 가성비있는 여행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또 박물관과 미술관 다양한 실내 관광지가 많은 브뤼셀에서 브뤼셀카드는 24, 48, 72시간 카드를 선택하면 원하는 만큼 여러번 같은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는데요.
브뤼셀카드는 브뤼셀의 다양한 박물관을 포함해 여러 인기명소를 39곳을 입장할 수 있으며,예약 후 바우처를 실물티켓과 교환시 받게 되는 책자에 있는 다양한 관광명소, 투어, 상점, 레스토랑 및 바에 1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가성비있는 여행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또 브뤼셀은 서유럽 도시들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는데요. 다른 유럽 국가들의 모든 수도와 연결되는 항공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저렴하게 다른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겨울철 가기좋은 가성비있는 유럽 여행지 3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유럽치고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관광지로 동남아보다 좋다고 하니 이번 겨울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