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아반떼 살 수 없죠” 미친 디자인 토요타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의 베스트셀링 모델 코롤라가 2027년 완전히 새로운 세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차세대 코롤라는 대담한 디자인 변화와 함께 전면적인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 강력해진 GR 모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현재 고성능 버전인 GR 코롤라는 가장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27 GR 코롤라는 현재의 3 기통 엔진을 버리고 최대 400마력을 발휘하는 더 큰 배기량의 4 기통 엔진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현행 모델 대비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의미하며, 고성능 콤팩트 카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3세대 코롤라는 파워트레인 옵션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기본 내연기관(ICE) 모델을 시작으로 다양한 하이브리드 옵션이 추가될 전망이다. 특히 새롭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라인업에 합류하며, 터보차저 모델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새로운 1.5리터 4 기통 엔진이 코롤라의 새로운 기본 엔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흡기와 터보 버전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차체 스타일에서는 전통적인 세단, 해치백을 유지하며, 특정 시장을 위한 스테이션왜건도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토요타가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코롤라의 넓은 제품군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준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새로운 캠리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독자적인 진화를 보여준다. 특히 새로운 그릴 레이아웃과 LED 안개등이 장착된 공격적인 범퍼가 특징이며, 전면 페시아 하단에만 유일한 공기 흡입구를 배치했다.

측면에서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대형 알로이 휠과 날렵한 유리창 라인을 볼 수 있다. 실내는 프리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지향적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는 2025년 완전히 새로운 RAV4(XA60) 출시 후, 2026-2027년에는 코롤라를 주력 모델로 내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토요타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두 모델의 세대교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코롤라의 이러한 전면적인 변화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서 토요타의 적응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전동화 시대에도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토요타의 전략이 차세대 코롤라를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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