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차전망대서 승용차 200m 절벽 아래로 추락, 4명 숨져
박현철 기자 2023. 1. 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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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전망대에서 승용차가 20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40~50대 가량 남자 4명이 숨졌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직원이 인근 순찰 중 여차전망대 가드레일이 파손돼 있어 조사하던 중 차량이 절벽 아래 200m지점 갯바위에 추락해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추락한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망가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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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차량 크게 파손
경찰, 신원 파악과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12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여차전망대에서 승용차가 20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12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여차전망대에서 승용차가 200m 절벽 아래로 추락한 현장을 119 대원이 확인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찰, 신원 파악과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12일 오전 10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전망대에서 승용차가 20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40~50대 가량 남자 4명이 숨졌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직원이 인근 순찰 중 여차전망대 가드레일이 파손돼 있어 조사하던 중 차량이 절벽 아래 200m지점 갯바위에 추락해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추락한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망가진 상태였다.
경찰과 해경, 119 등은 선박 등을 이용해 추락 지점 확인 중 숨져 있는 남성 4명을 발견했다. 사고 차량은 SUV 차량으로 렌트카로 확인됐다.
경찰은 탑승자 신원 파악과 함께 CCTV 분석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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