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1남1녀와 완벽 판박이! 닮아도 너무 닮은 웃음 폭발 땡땡이 패밀리룩
배우 이보영이 1남1녀 자녀들과 닮아도 너무 닮은 땡땡이 스타일링의 패밀리 여행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영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보영은 버킷햇에 파란색 땡땡이 원피스를, 딸은 똑 같은 땡땡이 반바지와 셔츠를, 아들은 같은 디자인의 땡땡이 셔츠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패밀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보영은 2013년 9월 27일 두 살 연상의 배우 지성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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