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부운 눈 민낯으로 김혜은과 3년 의리 지켜 "영롱한 니 눈. 니 영혼"

문지현 기자 2026. 1.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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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사제지간 다시 만나다!
김태리,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감탄'
김태리가 김혜은을 찾아와 연극을 응원했다. / 김혜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태리가 김혜은과 의리를 지켜 화제다.

김혜은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별 김태리♡ 내게 늘 영감을 주는 태리가 '그때도 오늘2'를 보러 왔습니다. 스텝들과 나눠먹으라고 이제까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많이 싸가지고요. 안 달면서 고급스럽고 페이스트리도우까지 참 고소하니 품위가 있더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꼭 지 같은 맛을 내는 에그타르트를 가지고 오다니^^♡ 태리야…고맙다…영롱한 니 눈. 니 영혼 우리 함께 볼 수 있어 고맙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리는 부은 눈을 가리기 위해 안경을 썼고 민낯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태리의 머리는 정돈되지 않은 듯 더벅머리를 하고 있었지만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신이 난 듯 김태리 옆에서 윙크를 하며 코끝이 빨개진 채 웃음을 짓고 있다.

김태리와 김혜은은 tvN 드라마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두 사람은 2022년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사제지간으로 등장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 3년 만에 김혜은의 연극을 응원해 주러 김태리가 찾은 것이다.

한편 김혜은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출연 중으로 1590년대부터 현대까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그린 옴니버스 형식의 2인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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