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성리, 결승 1차전 석권 이어 음원 성적도 1등

손봉석 기자 2026. 5. 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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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명전설’ (무대컷)

‘무명전설’에 출연중인 성리가 신곡 ‘오늘 이밤’을 멜론 차트 7위로 안착 시키고 스트리밍 성적은 압도적 1위에 올라 폭발하는 인기를 입증했다.

성리가 경연 무대 1위에 이어 음원 차트까지 점령하며 거침없는 독주 체제를 굳혔다. 지난 6일 ‘무명전설’ 결승전 1차전에서 성리는 신곡 ‘오늘 이 밤’을 선곡,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판을 흔들었다. 성리는 마스터 프로단 점수 600점 만점에 521점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국민 프로단 점수에서도 400점 만점에 338점을 획득하며 두 부문 모두 1위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해냈다.

현장 점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대중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음원 성적 또한 독보적이다. 방송 종료 후 집계가 시작된 무대 영상 조회수와 스트리밍 점수가 최종 TOP7 선정의 핵심 지표가 되는 가운데, 8일 현재 성리의 ‘오늘 이 밤’ 유튜브 영상 조회수 54만회로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으며, 또한 멜론 장르별 차트 7위에 안착하며 결승 참여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성리는 멜론차트 아티스트 부문 14위, 남자 솔로 부문 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2017년 아이돌 그룹 레인즈로 데뷔 후 ‘6전 7기’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지금까지 무려 13년간 끊임없이 달려온 성리에게 이번 차트 인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멜론차트

성리는 첫 오디션 도전이었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뛰어난 실력과 인상적인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46위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바 있다. 현재 차트에는 당시 최종 멤버로 선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 그룹과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어, 긴 무명을 딛고 어깨를 나란히 한 성리의 성장이 더욱 돋보인다.

성리가 경연 무대에서 보여준 완벽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음원 차트로 고스란히 옮겨붙으며 ‘무명전설’ 최종 우승을 향한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성리가 결승 1차전에서 다져놓은 압도적 우위를 바탕으로 최종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의 관심 속에 펼쳐질 ‘무명전설’ 대망의 결승 2차전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성리가 마지막 관문에서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전설을 완성할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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