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통산 7승 김형성, 골프 특화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과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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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프로 무대에서 통산 7승을 거둔 베테랑 프로골퍼 김형성이 '팬덤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는 14일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을 공식 론칭했다.
김형성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골프 팬덤 비즈니스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라운딩은 팬 커뮤니티와 멤버십, 라이브 소통, 커머스를 하나로 결합한 골프 특화 팬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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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식 론칭, 새 비즈니스 주목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과 일본 프로 무대에서 통산 7승을 거둔 베테랑 프로골퍼 김형성이 ‘팬덤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팬과 선수가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시도다.

그라운딩은 팬 커뮤니티와 멤버십, 라이브 소통, 커머스를 하나로 결합한 골프 특화 팬덤 플랫폼이다. 선수는 직접 팬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고, 팬들은 경기 비하인드와 일상 콘텐츠, 라이브 방송, 프라이빗 채팅은 물론 동반 라운딩과 레슨, 프로암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함께할 수 있다. 기존 SNS 중심의 단편적 관계를 넘어 선수와 팬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팬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김형성은 KPGA와 일본 JGTO 투어를 오가며 꾸준하게 성적을 거둔 한국 남자 골프의 대표 스타다. KPGA투어에서 3승, JGTO 투어에서 4승을 기록했고, 일본 투어 전성기 시절에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함으로 상금랭킹 상위권을 지키며 한국 남자 골프의 해외 경쟁력을 보여준 대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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