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전처에게 30억 위자료에 매달 생활비 2천만원준 가요계 톱스타의 정체

연예계에서 이혼은 더 이상 낯설지 않지만, 박진영의 이혼은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충격적인 ‘금액’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 아내에게 무려 위자료 30억 원, 매달 생활비 2천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이혼에 합의한 박진영. 많은 이들이 놀랐지만, 동시에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그의 재산은 얼마나 되기에 이런 조건이 가능했을까요?

박진영은 연세대 시절 만난 첫사랑 서윤정과 1999년 극비리에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진출 이후 불화설이 이어졌고, 2009년 박진영이 ‘일방적으로’ 이혼 발표를 하면서 전 아내 서윤정은 반발했습니다. 그 결과, 서윤정은 박진영 소유의 부동산과 JYP 사옥에 가압류를 걸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듬해 박진영은 30억 원의 위자료와 매달 2천만 원의 생활비 지급이라는 조건으로 이혼 조정에 합의했습니다. 이는 지금도 연예인 이혼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 중 하나로 남아 있죠. 당시 그의 자산은 JYP 지분, 청담동 사옥, 미국 부동산, 콘도 등을 포함해 최소 300억~46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됐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도 그의 재산은 계속 불어났습니다. 2019년에는 연예인 주식 부호 1위, 2021년에는 JYP 주식가치만 무려 2,169억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지분 일부를 매각해 현금만 365억 원을 손에 쥐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30억 위자료’는 오히려 선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이후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두 딸을 얻으며 ‘딸바보’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SNS에 딸 사진을 자랑하며 “걸그룹 멤버 확보했다”고 말할 만큼 자식 사랑도 남다릅니다.

음악도, 사랑도, 심지어 이혼까지 스케일이 다른 남자. 이쯤 되면 박진영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살아있는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