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전복 다 제쳤다.." 뒤척이던 60대 꿀잠 자게 도와주는 보약 음식

누우면 눈이 말똥해진다는 분이 계십니다. 나이가 들면 잠을 부르는 호르몬이 저절로 줄어듭니다.

수면제를 먼저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녁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대추차

대추에는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쓰이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우리면 속도 함께 편해집니다. 잠들기 두 시간 전에 한 잔 드시기 바랍니다. 설탕이나 꿀은 넣지 마시고 그대로 드십시오. 마른 대추 서너 알이면 한 주전자로 넉넉합니다.

상추

상추 줄기에서 나오는 흰 즙에는 졸음을 부르는 성분이 있습니다. 쌈으로만 드시기에는 양이 아쉽습니다. 저녁에 한 접시씩 겉절이로 드시기 바랍니다. 줄기 쪽에 성분이 몰려 있으니 버리지 마십시오. 기름을 조금 두르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바나나

바나나에는 잠을 부르는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근육을 풀어 주는 무기질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저녁에 한 개만 드시기 바랍니다. 당이 높으신 분은 반 개까지만 드십시오. 너무 익은 것보다 살짝 덜 익은 것이 낫습니다.

대추차와 상추, 바나나는 저녁에 챙기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잠자리를 어둡게 하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자기 한 시간 전에는 휴대전화를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넉 주 넘게 잠을 못 이루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