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호텔방서 '코카인 107봉지' 소지 적발, '국가적 유망주→마약상' 전락...27세 전직 축구선수, 결국 2년 9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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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가적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던 축구선수가 100봉지가 넘는 코카인을 쌓아둔 채 도박을 하다 체포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플리머스 라이브'는 27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출신 전직 축구선수 디미타르 스틸리야노프(27)가 영국 데번의 한 해변가 호텔에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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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때 국가적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던 축구선수가 100봉지가 넘는 코카인을 쌓아둔 채 도박을 하다 체포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플리머스 라이브'는 27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출신 전직 축구선수 디미타르 스틸리야노프(27)가 영국 데번의 한 해변가 호텔에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이 발성한 건 현지시각으로 지난해 11월 22일. 당시 경찰은 투숙객이 퇴실을 거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호텔 직원들은 그가 복도와 객실에서 마약을 거래하고 있다고 의심했다.
경찰이 객실을 수색한 결과, 충격적이게도 4,280파운드(약 832만 원) 상당의 코카인 107봉지가 발견됐으며, 이 밖에도 마약 분쇄기, 휴대전화 여러 대, 기타 마약 관련 도구들이 나왔다.
체포 당시 그는 노트북으로 도박을 하면서, 바로 흡입할 수 있도록 준비된 코카인 줄을 앞에 둔 상태였다.
스틸리야노프는 처음에는 해당 마약이 개인 사용 목적이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갱단에 진 빚을 갚기 위해 마약을 판매했다고 시인했다.

결국 법원은 스틸리야노프에게 판매 목적 마약 소지, 대마초 소지, C등급 마약 2건 소지 혐의를 인정, 징역 2년 9개월을 선고했다.
피고 측 변호인은 스틸리야노프가 건강 문제를 겪기 전까지는 유망한 프로 축구선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가리아에서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박을 시작했고, 이후 돈을 벌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왔다고 설명했다.
스틸리야노프는 과거 자국 명문 SFC 에타르 벨리코 터르노보 소속이었으며, 2010년에는 국가 주도 축구 프로그램 '아이들과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어린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그는 영국 이민 당국과 협의 중이며, 당장은 추방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형기를 마친 뒤 그의 영국 내 체류 자격은 재검토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플라그만, 데본&콘월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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