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중지... 남은 직원들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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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37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해당 매장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전환배치 계획을 영업 중단 하루 만에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10일부터 법원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인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104개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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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37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해당 매장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전환배치 계획을 영업 중단 하루 만에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가) 돌연 '상품 납품 여건상 추가 인력 수용이 어려워 전환배치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해 왔다"며 "직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홈플러스는 10일부터 법원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인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104개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운영 자금을 나머지 주요 매장에 집중 투입해 매출 하락과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서다.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사업부인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산하 NS홈쇼핑에 매각하기로 계약했지만, 실제 정산까지 2개월 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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