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5%가 찾은 그곳! 부산 여행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이제 부산 관광지도는 외국인이 먼저 압니다"

일본도, 중국도 제치고 대만 관광객이 부산을 휩쓸고 있어요.그 중심엔 ‘비짓 부산 패스’와 새로 떠오른 명소들이 있습니다.
2023년,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에 가까운 45%가 대만인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50만 명이 넘는 대만인이 부산을 찾으며 일본(45만 명), 중국(41만 명)을 제쳤습니다.
특히 부산~대만 직항편이 팬데믹 이전보다도 많아진 상황에서,‘비짓 부산 패스’ 한 장 들고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이제 감천마을보다 블루라인파크를 향합니다.
외국인 전용 꿀템, ‘비짓 부산 패스’가 만든 변화
입장권, 할인권, 교통 기능을 하나로 합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 부산 패스.출시 1년여 만에 31만 장 이상 팔렸고, 이용자의 73%가 대만인입니다.24시간권 기준 5만5000원으로 주요 시설을 거의 다 즐길 수 있으니 K-관광 성지순례에는 이보다 나은 가성비가 없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로 유명한 명소.동해남부선 옛 철도 구간을 따라 미포~송정까지 4.8km를 운행해요.지난해 이용객 중 45%가 외국인, 그중 상당수가 비짓패스 이용자였다고 해요.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느릿하게 달리는 감성은 외국인의 눈에도 특별했죠.

엑스 더 스카이 (X The Sky)

🏙️ 해운대 LCT 100층 전망대.
2023년 외국인 방문자만 25만 명, 특히 **99층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로 ‘제주 말차 라떼’, ‘자몽 허니 블랙티’ 같은 한국 전용 음료와 함께 인생사진 명소로 불립니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

🌊 송도해수욕장 위를 나는 듯 건너는 체험.
지난해 외국인 탑승객만 40만 명.해가 지는 시간대에 케이블카 안에서 보는 오렌지빛 바다는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어요.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 기장에서 시작되는 부산 대표 액티비티.
중화권 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 장소이며,부산에 오면 무조건 타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죠.루지를 타고 내려올 때의 그 짜릿함은 남녀노소, 국적 불문!
부산 관광의 흐름이 바뀐다
감천마을, 자갈치시장도 여전히 좋지만,지금의 부산은 더 **‘새롭고 색다른 장소’**에 시선을 두고 있습니다.외국인들이 먼저 찾아내고, 이제 우리도 주목해야 할 곳들.비짓 부산 패스의 코스 하나하나가,K관광의 새로운 판도를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부산을 여러 번 가봤다 해도, 이번엔 외국인처럼 새롭게!
부산의 신흥 명소를 ‘비짓 부산 패스’ 하나로 즐기는 여행,지금 가장 핫한 감성 여행이자, 부산을 다시 보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Copyright © 여행 숙소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