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나나, 판 움직이는 비밀 정보원…등장마다 극 긴장감 장악

김원겸 기자 2026. 3. 18.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는다.

지난 16일, 17일 공개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1, 2화에서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첫 등장해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주지훈 측근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나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는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지난 16일, 17일 공개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1, 2화에서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첫 등장해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황정원은 방태섭이 쫓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가 하면, 직접 정보를 캐내기 위해 웨이트리스로 위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에 개입했다. 정원은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침없이 돈을 받았고, 방태섭과의 대화에서 오랜 인연을 짐작케 하며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의 뒤를 쫓기 원하는 방태섭을 위해 촬영장 스탠딩 배우로 잠입해 추상아 휴대폰에 원격 조정 장치를 심는 등 과감한 행동을 이어가며 사건의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나나는 절제된 눈빛과 간결한 대사 처리로 황정원의 냉철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과감한 위장과 치밀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도 상황을 읽고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로 판도라의 열쇠를 쥔 인물 다운 매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처럼 나나는 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채 은밀한 요청을 수행하는 그림자로 활약하며 등장할 때마다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