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놀러와' 권석PD, 소설가 변신..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스피드' 출간

김현록 기자 2022. 7. 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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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PD로 활약해 온 권석 작가의 첫 소설 '스피드'가 출간됐다.

28일 넥서스 측은 제2회를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수상작인 '스피드'의 정식 출간을 알렸다.

이를 쓴 권석 작가는 1993년 MBC에 입사, '무한도전' '놀러와' 등을 연출하고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등을 기획한 경력 30년의 예능 PD 출신으로 특히 관심을 모았다.

'스피드' 출간을 맞아 MBC 출신 김태호PD와 방송인 노홍철이 추천사를 남겨 또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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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넥서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예능PD로 활약해 온 권석 작가의 첫 소설 '스피드'가 출간됐다.

28일 넥서스 측은 제2회를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수상작인 '스피드'의 정식 출간을 알렸다.

'스피드'는 주인공 박욱이 전학을 간 바다고등학교에서 수영부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스포츠 성장 소설. 경쟁을 부추기는 시대, 수영부원들의 우정과 주인공의 성장담을 유쾌하고 건강하게 풀어내면서 공감적 진경(進境)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았다.

이를 쓴 권석 작가는 1993년 MBC에 입사, '무한도전' '놀러와' 등을 연출하고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등을 기획한 경력 30년의 예능 PD 출신으로 특히 관심을 모았다. '스피드' 출간을 맞아 MBC 출신 김태호PD와 방송인 노홍철이 추천사를 남겨 또한 눈길을 끈다.

김태호 PD는 "잘 읽히는 문장, 살아 있는 캐릭터, 깨알같이 숨어 있는 유머 그리고 생생하게 그림으로 그려지는 장면들, 마치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았다"며 "권 선배의 '무한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응원한다"고 썼다.

노홍철은 "본인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은 캐릭터의 성장 스토리는 읽을수록 공감 가고 흐뭇했던!!!"이라며 "역시 재밌는 거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최고!!! 최고!!! 최고!!! 이 책 안에 이정표가 고스란히 있네!!!"라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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