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찬 박준면 “아따맘마 닮았다고” 판박이 비주얼에 웃음 빵(산지직송)[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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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이 만화 캐릭터 아따맘마와 판박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준면은 염정아가 "돈은 내가 가져가는데 전대는 (네가 차냐)"며 웃자 "그냥 멋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박준면은 "아 근데 아따맘마 닮았다고 그럴까 봐"라는 깨알 고민 토로로 모두를 빵 터뜨렸다.
박정민과 염정아는 "아니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는데", "닮았다 진짜"라며 박준면의 판박이 닮은꼴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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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면이 만화 캐릭터 아따맘마와 판박이 비주얼을 자랑했다.
9월 1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0회에서는 게스트 박정민과 함께하는 네 번째 산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박준면은 읍내 볼링장으로 향하며 전대까지 차는 등 단단히 꾸몄다. 박준면은 염정아가 "돈은 내가 가져가는데 전대는 (네가 차냐)"며 웃자 "그냥 멋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덱스는 "누나 헤어밴드도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준면은 "아 근데 아따맘마 닮았다고 그럴까 봐"라는 깨알 고민 토로로 모두를 빵 터뜨렸다. 박정민과 염정아는 "아니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는데", "닮았다 진짜"라며 박준면의 판박이 닮은꼴을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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