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에 39kg? 몰라보게 예뻐진 '인형 비주얼' 아역 출신 여배우, 플라워룩

배우 노정의는 한 행사장에서 컷아웃 디테일 니트와 꽃 패턴 팬츠로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사진=MK 스포츠

배우 노정의는 한 행사장에서 컷아웃 디테일 니트와 꽃 패턴 팬츠로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커다란 꽃잎 모양이 돋보이는 컷아웃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니트를 착용해 로맨틱하면서도 독창적인 감성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꽃 모양의 디테일이 강조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한편, 2010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노정의는 당시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으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사진=MK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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