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트래블, '초저가' 넘어 '경험'으로… 여행시장 판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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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단순한 '상품 판매처'를 넘어 '여행 경험 제공자'로 진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여행 서비스인 '알리 트래블(AliExpress Travel)'은 올 6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정식 론칭한 이후,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참여형·체험형 상품과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무형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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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트래블은 론칭 당시부터 여행지 예약부터 교통, 숙소, 입장권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 가능한 통합 여행 예약 시스템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150만개 이상의 글로벌 호텔, 2만5000개 이상의 직항 항공편, 8000곳 이상의 관광지 입장권을 한번에 예약하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한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한국어 고객센터 상시 운영 등 현지화 맞춤 서비스와 론칭 특가 프로모션(Travel Day 항공권 50% 할인 등)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알리 트래블은 최근 '그룹투어' 상품을 론칭하며 여행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상하이·쑤저우·항저우 3박 4일 ▲칭다오·옌타이 3박 4일 ▲간쑤·둔황 5박 6일 등 연말 맞춤형 투어 상품을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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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12월3일까지 목적지 제한 없는 1+1 쿠폰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소비자는 플랫폼 내에서 '투어' 검색과 간단한 클릭만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간편함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알리 트래블은 온라인 예약 → 실제 여행 체험 → 후기 공유로 이어지는 통합 경험을 설계하고 있다. 론칭 당시부터 내세운 "해외여행, 알리 트래블 하나면 충분하다"는 슬로건처럼 클릭 몇 번으로 여행 계획을 완료하고 실제 여행에 참여하며, 그 경험을 공유하는 전 과정에서 감정적·체험적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리 트래블은 기존 여행 플랫폼들이 집중했던 유형의 예약 서비스를 넘어 편리함, 재미, 참여감 등 무형의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며 "소중한 추억이라는 가치까지 제공하며 연말 여행 경험을 완성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운영에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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