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부은 얼굴’ 공개 미자 “완전 딴 사람…스트레스 심해”

2023. 5. 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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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얼굴 붓기를 인증했다.

29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붓기 관리의 중요성. 붓기 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하죠. 완전 딴사람이네요. 놀라신 분들 죄송해요. 아침마다 보는 제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와 부기가 빠졌을 때 차이점을 직접 인증하고 있다.

미자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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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얼굴 붓기를 인증했다.

29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붓기 관리의 중요성. 붓기 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하죠. 완전 딴사람이네요. 놀라신 분들 죄송해요. 아침마다 보는 제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와 부기가 빠졌을 때 차이점을 직접 인증하고 있다.

미자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해 4월 13일 결혼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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