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지 확인 “김민재, 겨울시장 이적 가능성 극히 낮아…뮌헨에서 경쟁 원해”

서정환 2025. 10. 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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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는 겨울 이적시장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다.

'바바리안 풋볼웍스'는 "뮌헨의 장기 부상자들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김민재를 이적시키는 것은 '자살 행위'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민재를 1월에 내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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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는 겨울 이적시장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다. 

독일 현지 유력 매체들은 “김민재의 1월 이적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는 “김민재는 여전히 바이에른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도 그의 태도와 헌신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이적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시즌 초반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몸상태를 회복한 김민재는 주전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빌트’는 “김민재가 자신감을 되찾았고, 주전 자리를 놓고 다시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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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은 뮌헨 세 번째 센터백으로 굳어졌다. 하지만 언제든지 부상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 뮌헨 역시 만일을 대비해 김민재를 이적시킬 여유가 없다. 

‘바바리안 풋볼웍스’는 “뮌헨의 장기 부상자들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김민재를 이적시키는 것은 ‘자살 행위’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민재를 1월에 내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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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에서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설이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 루머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그거가 빈약하다. 뮌헨 내부에서 김민재의 프로 정신과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시즌 종료까지 그의 입지는 오히려 강화될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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