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9일 남은 지방선거…여야 '텃밭'서 유세 행진

2026. 5.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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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막판텃밭 사수 전략에 여야 모두 고심하는 모양새인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1] 민주당이 오늘 화력을 집중한 곳, 전북이었습니다. 전북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이번 선거에선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약진으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른 곳이죠.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이원택 후보를 찍어달라고 강조도 했는데요, 김 후보는 자신의 당선이 정 대표의 사퇴를 불러올 것이라 목소리를 높였네요?

[질문2]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텃밭' 대구를 또 방문했습니다. 이곳 역시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힘 후보가 접전을 벌일 걸로 예상되면서, 텃밭 사수에 사활을 건 모습인데요, 이처럼 여야의 전통적인 텃밭이 흔들리는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3]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년 만에 대전·충청을 찾아 옛 친박계 후보들을 직접 지원했습니다. 민주당에선 국정농단을 불러들이고 있다며 비판했는데요, 이번 유세가 갖는 당의 전략은 뭐라고 보십니까? 보수 결집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5]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이번엔 부동산 문제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오세훈 후보가 정원오 후보의 구청장 재직 시절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관련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정 후보가 "은퇴한 어르신들을 위한 공익 목적 회사"라며 의혹을 강력 부인하기도 했는데요, 철근누락 의혹 등 여러 공방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막판 변수는 뭐가 될거라 보세요?

[질문6]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결자해지'를 촉구하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비판을 가세했는데요,선거 전체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 걸로 보세요?

[질문7] 울산에선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가 부정 개입 의혹과 여론조사 중단으로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진보당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여론조사만이라도 이용해 결론을 내자고 했는데요, 향후 이 상황 어떻게 전개될 걸로 보세요?

[질문8]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은 국정 동력 확보를, 야당은 정권 심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이번 투표를 통해 보여줘야 할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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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jungh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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