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못생겼다 놀려서 "턱 깎으러간" 미스코리아 정체

이병헌의 여동생이자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연예인 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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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 해도 그녀의 이국적인 외모와 큰 키는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혼혈이 아니냐는 말이 돌 정도였지만, 곧 배우 이병헌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 논란은 잦아들었다.

'이병헌의 동생'으로 먼저 알려졌지만, 이지안의 연예계 데뷔는 오히려 오빠보다 더 빨랐다.

5살 때 음료 광고를 시작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외계인 코브라' 등 아역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당시에는 아동복 화보부터 어린이 프로그램까지 200편이 넘는 CF를 찍으며 'CF계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동그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외모로, 이미 유년 시절부터 스타성을 인정받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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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재능을 일찍부터 발견한 그는, 딸에게는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고, 아들에게는 할리우드 배우라는 꿈을 함께 이야기하곤 했다.

이지안이 성장기 동안 다리가 휘지 않도록 매일 마사지를 해주고, 코가 오뚝하게 자라길 바랐다며 정성껏 손으로 다듬어주던 일화도 유명하다.

이지안은 실제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아버지의 바람을 이뤄냈다.

당선 직후에는 연예계 곳곳에서 러브콜이 이어졌고, 가수를 꿈꿨던 그녀는 녹음 준비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이지안의 가수 데뷔를 격렬히 반대한 이병헌 때문에 그녀의 계획은 무산되고만다.

당시 이병헌은 IMF 시기에 아버지가 남긴 10억의 빚을 고군분투하면서 갚고있던 상황이었는데 여동생마저 연예계로 뛰어드는 것이 탐탁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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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연예인이 되어 고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던 이병헌은 동생의 외모를 놀리기도했다.

놀림에 상처 받은 이지안은 성형외과로 달려가 턱을 깎아달라고했지만 의사가 거절했다는 일화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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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지안은 일반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한 살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회사원이었고,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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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지안의 결혼 생활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결혼 4년째 되던 해인 2016년 11월, 부부는 조용히 협의 이혼을 결정했다.


169cm, 52kg의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있는 이지안의 데일리룩이다.

화이트 블라우스, 화이트 마린 캡을 매치한 산뜻하고 단정한 페미닌룩을 선보인 이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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