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노을 맛집, 홍성 서해랑길 63코스
은은한 노을빛 따라 걷는
감성 힐링 코스

뜨거운 여름 해가 지면, 홍성 바다는 천천히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소나무 숲길과 바닷길이 함께 어우러진 이 노을길, 당신의 여름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노을을 따라 걷는 서해랑길 63코스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해안을 따라 펼쳐진 서해랑길 63코스는 여름철 해 질 녘 풍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소문난 산책 코스입니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걷는 길 곳곳엔 감성적인 노을 명소가 숨어 있어, 단순한 걷기를 넘어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차량 드라이브로도, 도보 산책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기 좋습니다.
남당노을전망대

붉은빛으로 물드는 바다 위 감성 포인트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이 전망대는 이름 그대로 ‘노을을 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빨간색 전망대는 일몰 시간대가 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람에 스치는 기분까지 모두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특히 많으며, 전망대 위에서는 넓은 서해 풍경과 함께 감미로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사리노을공원

조형물과 함께하는 사진 명소남당노을전망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어사리노을공원은 천수만을 배경으로 다양한 산책 시설이 갖춰진 노을 감상 명소입니다.‘행복한 시간’이라는 조형물은 두 남녀의 얼굴에 노을빛이 스며드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연인들의 인생샷 포토존으로 인기입니다. 갯벌 위 전망대에 올라가면 일몰이 수면 위로 떨어지는 장관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속동전망대 & 속동해안공원

조용히 자연과 마주하는 감성 피서지속동전망대(홍성 스카이타워)는 50m 높이로 조성 중인 전망타워로, 천수만의 광활한 전경과 일몰을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전망대 아래에는 소나무 숲이 빽빽하게 우거진 데크 산책길이 이어지며, 노을빛이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옵니다. 속동해안공원에서는 텐트나 그늘막을 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상하는 노을이 또 다른 여름의 낭만을 전해줍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피서 여행객
해 질 녘의 감성 풍경을 좋아하는 사진 취미 여행자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드라이브 목적지
북적이는 해수욕장보다 조용한 힐링 여행지를 찾는 분
기본 정보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일대
노을 명소: 남당노을전망대, 어사리노을공원, 속동전망대, 속동해안공원
이용시간: 상시 개방
문의:
남당노을전망대: 041-634-7650
어사리노을공원: 041-630-1254
주차: 무료 주차 가능
접근성: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 및 점자블록 완비
연계 여행지: 남당항 회센터, 홍성방조제, 천북굴단지 등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수평선 너머로 물러날 때, 홍성의 서해바다는 잔잔한 감동으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채웁니다. 노을이 주는 감성,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 이번 여름엔 홍성 서해랑길에서 하루의 마지막 빛을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